아이폰 배터리 교체후 중요한 배터리 관련 메시지
아이폰은 배터리의 상태를 확인이 가능하고 그 수치를 확인해서 배터리의 상태를 확인이 가능합니다. 아이폰의 경우는 100%에서 98%로 떨어지기 시작하면 점점 그 수치가 빠르게 떨어지고 배터리 사용 시간도 많이 단축이 됩니다. 그러면 좀더 배터리를 오래 사용하기 위해서는 배터리를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면 배터리를 교체하려면 정품 교체나 사설 교체 그렇지 않으면 유튜브에 나와 있는 것을 보고 직접 교체하는 것입니다. 직접 교체를 하는 것도 그렇게 어렵지는 않습니다. 미리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확인하고 그부분만 숙지하면 큰 문제는 안됩니다.
그런데 최근에 아이폰이 업데이트가 되면서 배터리를 직접교체 할 때 배터리 관련 메시지가 뜹니다.
참 아이폰은 이러한 부면으로는 최고인듯 합니다. 소프트웨어로 하드웨어를 조절해서 불편함을 주는 것으로는 알아 주는 듯 합니다. 이전에도 배터리 게이트 문제가 되었는데 점점 아이폰이 고가로 바뀌면서 다시금 시작하는듯 합니다. 아이폰 배터리 정품으로 교체시에는 배터리 값도 많이 상승되었습니다. 그래서 알리에서 구매해서 교체하게 되면 가격은 저렴하지만 배터리 상태나 용량을 확인을 못하는 불편함이 생깁니다.
배터리 관련 메시지는 처음에 교체하면 한시간마다 알림으로 중요한 배터리 관련 메시지가 뜹니다. 하지만 한달정도 지나면서 그 메시지는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설정에서 배터리에서는 여전히 중요한 배터리 관련 메시지가 뜹니다. 그냥 저렴하게 교체한 것으로 만족해야 하나 봅니다. 또한 한달 정도 사용해본 결과 배터리 관리를 폰에서는 안해주는 듯 합니다. 컴퓨터로 연결해서 배터리 상태를 확인하면 아주 좋은 상태이지만 50프로 정도 배터리가 떨어지면 갑자기 배터리가 10%미만으로 바뀌면서 꺼지는 현상이 생깁니다. 물론 구매한 배터리가 불량일 수도 있지만 배터리가 60% 이상에서는 큰 문제가 없는걸 보면 그것도 아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이전에 사용할때는 어느정도 앱을 열어 사용하다가 보면 자동으로 꺼졌다가 켜지는 증상이 있었는데 배터리 교환으로 해결된 것인지 아니면 전체 ios14로 업데이트가 되면서 인지 그러한 문제는 사라졌습니다. 애플에서 다시 배터리 관련해서 프로그램으로 지원을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해주지는 않을듯 합니다. 그냥 지금의 상태에서 혹시라도 문제가 되면 컴퓨터로 배터리 용량을 확인하고 1년후에 다시 배터리를 교체하는게 더 나을 듯 합니다. 그리고 어짜피 아이폰에서 방수는 믿을 수가 없기 때문에 배터리 교체때에 액정과 테두리에 방수씰은 교체하지 않습니다. 이전에도 그런경우에는 전혀 방수가 되지 않았던 경험이 있어서 그것을 믿지 않기로 했습니다.
아이폰의 구조상으로 보아도 방수가 엄청 잘되지 않는듯 합니다. 그냥 생활방수정도 생각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애플에서 배터리 관련해서만 그냥 프로그램 지원해 주길 바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