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 16. 14:41 일상팁

건강을 지키는데 많은 노력이 필요로하며 지침역시 필요합니다 그러한 노력을 기울일때 지금처럼 집에서의 생활이 많은 시기에 자칫 건강의 문제가 될수 있는 상황을 피할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건강을 지키는데 필요한 5가지 비결을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첫번째로 내 주변을 청결한 상태로 유지하는게 중요합니다 그가운데는 제일 중요한 손 씻기가 있습니다

다음으로 두번째 건강을 지키는 비결은 내가 마시는 물을 관리하는 것입니다 깨끗한 물을 위해서 다양한 방법을 사용해서 관리를 해야 합니다

다음으로 건강을 유지하는 세번째 비결은 우리가 먹는 음식에도 유의해서 가급적 영양성분을 맞춰서 섭취하는것이 중요합니다

그 다음으로 건강을 유지하는 네번째 비결은 꾸준한 운동입니다 집안에서든 밖에서든 매번 일정 시간을 사용해서 정기적으로 운동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음 다섯번째 비결로는 수면이 참 중요합니다 수면 사람의 일 평생에서 제일 중요한 부분입니다


이러한 다섯가지 비결을 우리가 실천할때 지금처럼 어려움이 있는 시기에도 정신과 몸이 건강하게 유지되게 할 수 있습니다 지금의 바이러스로 인한 여러 문제들이 다가오는 이시기에 각자의 건강을 잘 유지함으로 문제가 해결될 때를 맞이하길 바랍니다




posted by 엠커엄퍼니
2021. 7. 19. 17:03 카테고리 없음

인간이 살고 있는 이지구는 태양계에서 다섯번째로 큰 행성이자 태양에서 세번째로 가까운 행성입니다. 지구는 회전 타원체로 양극 부분이 납작하다고 합니다 인공위성에서 관측한 것으로는 그외에도 다소 불규칙한 곳이 있다고 합니다.

우주에서 생명체를 찾기 위해 많은 경우의 수를 생각하면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지만 아직까지 아무 곳에서도 그 흔적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 내용을 통해서라도 이 지구는 아주 특별한 곳이며 특별한 목적이 있을 것입니다.

지금의 지구의 상태를 보면 그어디에서도 어느것 하나 해결책을 찾아서 나아지질 않고 있습니다. 그거 항상 더 심각한 상황들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그래도 지구의 자정 능력으로 그래도 나아질 수 있고 인간이 조금만 노력을 기울여서 환경적인 부면으로 개선을 하려고 하면 나아질 것이라고 희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세계의 모든 나라에서 조금씩이라도 같이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하지만 그렇지 못한게 현실입니다. 한곳에서는 자신의 환경을 깨끗하게 하겠다고 다른곳으로 쓰레기와 폐기물을 보내고 그곳에서 처리를 하도록 합니다. 하지만 그곳에서는 전혀 해답을 찾지 못하고 그러한 쓰레기와 폐기물로 오염되어서 사람이 살기가 더욱더 힘들어지고 지구나 더욱더 심각하게 망가지게 됩니다. 

 

지구는 인간이 사는 집과 같습니다. 아무리 내 주변만 생각해서 다른 나라로 떠넘긴다고 그쓰레기로 인한 영향이나 문제가 없을까요? 분명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지구는 모든 것들이 순환되고 움직이고 있습니다. 지구 스스로 그러한 것들을 해결 하려면 수없이 많은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인간의 욕심과 탐욕은 결국은 지구의 그러한 자정 능력을 기다리지 못할 것입니다. 그 결과는 그렇게 깊게 생각하지 않아도 답이 보입니다. 과연 앞으로 10년 20년 뒤는 어떨까요? 전기차와 친환경이 전세계 나라에서 같이 진행이 될까요?

 

지금의 바이러스 문제하나 제대로 해결이 안되고 그 원인도 못찾고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죽고 있습니다. 인간이 지금의 상황을 조금이라도 인지하고 대비를 해야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만약 인간이 해결이 안된다면 그 원인과 해결책은 무엇인지 더 찾아야 할 것입니다. 

posted by 엠커엄퍼니
2021. 2. 21. 15:47 카테고리 없음

매일 매일의 바이러스 알림을 알려주는 뉴스를 보다보면 지금의 자신의 상황이 너무나도 좋지 않고 앞으로 개선의 기미가 보이지 않을 것 같다는 혼란을 느끼게 됩니다. 이렇게 혼란스러운 상황이 계속 될 것 같은 때에 나 자신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을 찾는다면 무엇이 도움이 될 수 있을까요? 가끔은 우리의 삶에서 복잡하지 않은 상황을 만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좋지 않은 소식들과 복잡한 이야기들을 자주 접하게 된다면 두려움과 절망감만 커질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시간이 오랫동안 지속되게 둔다면 나 자신도 모르게 다른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합니다. “꺽인 영은 힘을 빠지게 한다”고 합니다. 나와는 상관이 없을 것 같은 소식도 자주 듣게 되면 영향을 받게 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그보다는 좀더 긍정적인 점들에 관심을 갖고 나 자신에게 필요한 부면이 있는지 확인하고 그것을 개선하는데 촛점을 갖는것이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나 자신의 발전에 도움이 되는 것이 무엇인지 그 부면을 개선하려고 노력하면 지금의 복잡한 상황이나 어려운 점들을 개선될 수 있습니다.

앞으로의 시간들이 얼마나 빨리 개선되고 좋아질지는 알 수는 없지만 그래도 앞으로의 미래는 밝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려면 지금의 나부터 그때를 위해서 준비를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한 준비와 노력이 결실을 맺는다면 우리의 삶에도 행복이 무엇인지 확인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지금은 전부 어쩔 수 없는 시간들을 보내고 있지만 그러한 시간들이 개선이 되고 바뀌게 될 그때를 바라보면서 긍정적인 생각과 견해를 발전시킨다면 지금의 상황에서도 보다 행복감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posted by 엠커엄퍼니
2020. 11. 13. 16:13 자동차

그동안은 자동차를 관리한다는 것이 엔진오일 플러그 브레이크 실내 청소 이정도만 생각하고 자동차를 타고 다녔습니다. 그런데 점점 이것저것 알게되면서 엔진오일의 종류도 다양하고 부동액도 중요하고 미션오일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미션오일 온도를 확인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토크프로를 통해서 알게된 내 미션 오일 온도와 엔진오일 온도 부동액 온도를 확인하고서 깜짝 놀라게 되었습니다. 여름철에 미션오일 온도 엔진 오일 온도가 엄청나게 높구나를 알게 되었습니다. 

 

고속도로 운행시에는 엔진오일 온도 미션오일온도 모두 100도를 넘게 됩니다.

미션오일은 100도에 가까운 사진을 캡쳐하지 못했고 보통 오르는 온도를 캡쳐한 것입니다. 그래서 그러면 이렇게 미션오일 온도가 높게 오르면 안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6만킬로미터 주행했을때 미션오일을 교환을 하는데 카센터 사장님이 생각보다 오일이 까맣다고 말씀을 하셔서 왜 그럴까 그렇게 많이 달리지도 않는데 왜 그럴까 했습니다. 그러데 이렇게나 온도가 높게 오르는걸 보니 이해가 됩니다. 미션오일을 무교환이라고 한 자동차 설명서가 이해가 안갔습니다. 아무래도 5-6만킬로 주행하면 오일은 교환을 해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러면 미션오일 온도를 낮추려면 미션오일 쿨러를 달아볼까 생각을 했습니다. 이미 이전에도 오일 쿨러를 달아서 효과를 본 경우가 있어서 소나타에도 쿨러를 달아 볼까 생각을 하면서 카센터에 물어보니 소나타에 쿨러 있어요 합니다. 아니 순정 미션오일쿨러가 있다고!!! 아무리 찾아봐도 없던데요. 했더니 라지에이터옆에 붙어 있어요 했습니다. 그래서 확인해 보니 라지에이터 옆에 길게 한쪽에 붙어 있기는 했습니다. 

미션오일 호스 두가닥 연결 되어 있는 부분이 쿨러라고 합니다. 라지에이터 분리된 사진을 본적이 있는데 안쪽에 동관이 있어서 그나마 오일 온도를 빨리 낮춰주려는 용으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그런데 주행을 해보면 별로 도움은 안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고민이 생겼습니다. 오일 쿨러가 있다는데 다시 오일 쿨러를 달아야 할까 재료비만 15만원 정도 생각해야 하며 혹시라도 모를 누유를 항상 걱정도 해야 하고 수시로 바닥을 확인해 줘야 합니다. 검색해 보면 기본적으로 쿨러를 많이 추가로 장착을 하는듯 합니다. 

 

현대에서 조금만 더 크게 쿨러를 장착해줫으면 이런 고민을 안했을텐데 그런데 그랜져에도 이렇게 장착이 되어있는것 같았습니다. 그랜져에도 쿨러를 따로 장착을 하는것을 보고 순정에서는 어쩔수 없음을 느끼게 됩니다. 그냥 만족을 하고 타던지 아님 추가 장착 아님 오일 좀더 자주 교환을 해주는 방법을 골라야 할 것 같습니다. 

posted by 엠커엄퍼니
2020. 11. 12. 15:36 일상팁

오늘의 퀴즈입니다. 오늘도 정답이 쉽습니다.

명량과 관련된 장군은 누구인지 입니다.

정답 이순신 장군입니다. 명량 잘 만든 영화입니다. 오늘도 10포인트 적립합니다. 

posted by 엠커엄퍼니
2020. 11. 12. 13:51 자동차

목쿠션이나 목베개가 자동차에 필요할까? 자동차 운전을 하면서 가끔은 필요성을 느끼긴 했지만 요즘은 헤드레스트가 잘 나와서 괜찮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던중에 장시간 운전중이나 휴게소에서 잠깐 쉴때 목을 어떻게 하기가 애매하다는 것을 자꾸 느끼게 되면서 괜찮은 목쿠션이 있을까 알아보면서 자동차용품 코너나 온라인샾에서 알아보니 가격대가 저렴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보통은 둥근 형태이고 그렇게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해외 알리에서 검색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종류도 정말 많습니다. 가격대도 정말 다양합니다. 그가운데서 괜찮아 보이는 걸로 잘 선택을 해야 합니다. 알리에서 구매해 놓고 반품이나 교환은 정말 쉽지 않기 때문에 가장 저렴하거나 잘 아는 물건을 구매하는게 제일 좋은것 같습니다.

설명중에 목을 잘 받쳐줄 것 같은 제품을 찾아서 가격을 검색을 해보니 정말 다양합니다. 1개에 1만원대에서 2만원이 넘어가는 제품도 있었습니다. 똑같은 제품 같은데.......  그러면 제일 저렴한 제품을 주문해 보는것이 좋습니다. 지금까지의 경험으로는 같은 제품인데도 누가 판매하느냐에 따라서 가격이 정말 다양하게 달랐습니다. 

 

저렴한 제품으로 구매후 2주만에 도착을 한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많이 눌려서 와서 이거 괜찮을까 했는데 시간이 지나니 원상을 돌아왔습니다. 이제 자동차에 장착을 해보면 알 것 같습니다.

헤드레스트를 약간 올리고 고무밴드를 걸어주는 방식입니다. 설치는 쉽습니다. 

옆에서 바라봐도 정말 빵빵하게 보입니다. 가운데는 쏙 들어가 있습니다. 

운전하면서 목에 바로 쫙 붙는것은 아닙니다. 뒤쪽으로 바짝 앉아서 목을 헤드레스트에 붙이면 목을 잡아 줍니다. 하지만 잠깐 운전할때에는 목에 닿지 않는 것 같습니다. 장거리 운전이나 고속도로에서는 정말 좋습니다. 편하게 앉아서 목을 잡아주어서 전방주시하면서 운전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휴게소에서나 잠깐 쉬려고 할때 누우면 정말 편하게 쉴수 있습니다. 똑바로 누워서 쉴때는 좋습니다.

 

옆으로 살짝 돌아 누울때도 좋습니다. 아마도 가성비로는 정말 잘 구매한 목베개입니다. 목베개나 목쿠션이 필요하시다면 구매하실 때 참고하시고 좀더 저렴하게 구매하고 싶다면 알리를 통해서 구매하시면 좋습니다. 가격은 검색을 많이 하시면 저렴하게 구매 가능합니다. 결제는 달러로 결제하시기 바랍니다. 알리를 잘 이용하면 평소 필요했던 제품 저렴하게 쇼핑 가능합니다. 

posted by 엠커엄퍼니
2020. 11. 11. 16:42 자동차

한동안 깨끗했던 공기의 질이 점점 나빠지고 있습니다. 대기가 뿌연하게 보이는 날이 점점 늘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차로 움직이는 시간이 점점 많은 시간에 점점 공기의 질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몰랐던 그저 창문열어서 가끔씩 환기하는 것이 좋은 것인줄 알고 있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공기의 질이 안좋아 지면서 에에컨 공조기 필터를 자주 교환해 주고 공기 청정기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러면 과연 차안에 공기 청정기가 필요할까요?

정말 차량용 공기 청정기의 종류도 정말 다양해지고 가격도 저렴해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차량 실내 공기 청정기가 필요할까요? 공조기 필터로는 해결이 안될까요? 차량용 공기 청정기도 원리는 간단 합니다. 결국에는 공기 청정기안에 숯필터와 헤파 필터로 공기를 걸러줍니다.

설치 위치도 다양합니다. 그러면 차량에 내기 모드에서 공기 청정기를 설치하면 좋을까요?

미세먼지가 정말 나쁜 날에는 어쩔수 없이 창문을 열거나 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잠깐 환기후 공기 청정기를 돌리면 좋을지 모르겠지만 장시간 운전을 할때는 과연 ......

차안의 좁은 실내에서의 이산화 탄소는 어떻게 될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이산화탄소가 생각보다 쉽게 올라갑니다. 차안에 두사람 세사람이면 더 빠릅니다. 이럴 때는 내기모드에서는 더 자주 환기를 해주어야 하는데 그러다 보면 공기 청정기가 공기를 정화해주기 보다는 사람이 먼저 미세먼지를 다 마셔 버리는게 더 빠르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래서 결론은 유튜브나 일부 블로그에서도 언급이 되는 것처럼 외기 모드가 필수인것 같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은 내차의 공기의 질을 확인해 보는 것이 제일 중요하고 수치를 확인하게 된다면 그다음부터는 나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되면서 다른 방법을 찾게 됩니다. 

 

그러면서 지금의 상황에서 자동차에 타게 되면 무조건 외기모드에서 송풍모드로 2단에서 3단을 틀고 다닙니다. 이렇게 계속 틀고 다니면 나중에 블로워 모터에서 소리가 나고 결국은 한번쯤은 교체를 해줘야 할 것 같지만 그게 더 나을 것 같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생각보다 방법들이 많이 있습니다. 우선은 공조기 필터를 좋은 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방법인듯 합니다. 미세먼지 필터 초미세먼지 필터를 1-2만원대를 장착을 해도 수치 확인해보면 외기모드에서는 크게 역활을 못하고 그냥 절반이상의 초미세먼지가 들어옵니다.

 

그러면 좀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앞으로 계속 이 다음부터 차안의 공기의 질을 좋게 유지하는 방법을 계속 올리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가지 방법을 그동안 사용하면서 얻은 노하우입니다.

자동차용 공기청정기 굳이 다른 방법으로 관리한다면 필요하지 않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posted by 엠커엄퍼니
2020. 11. 11. 14:58 일상팁

오늘의 리브메이트 오늘의 퀴즈 정답은 정말 쉽습니다.

영화 기생충의 감독은 누구일까요?입니다.

정답은 봉준호감독입니다. 오늘도 10포인트 적립입니다.

10포인트 적립후 바로적립으로 추가 적립해 봅시다. 광고 클릭후 1포인트씩 적립이 됩니다. 

posted by 엠커엄퍼니
2020. 11. 11. 14:14 자동차

요즘은 후방카메라는 기본적인 필수품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카메라가 없으면 불편함을 느낍니다. 요즘은 어라운드뷰도 나올정도로 자동차에 카메라가 많이 장착이 됩니다. 그러나 최근 년식이 아닌 자동차에는 후방카메라에 만족을 해야 합니다. 물론 샾에서 어라운드뷰나 전방카메라 장착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어라운드뷰는 바라지 않지만 전방카메라는 가끔 필요함을 느낍니다. 앞에 거리나 좁은길을 지나갈때 있으면 하는 필요를 느낍니다. 그래서 손쉽게 장착이 될만한 제품을 살펴보다가 지금 차종이 현대라서 현대 마크에 설치하면 위치조정도 필요없고 설치도 어렵지 않은 카메라를 찾았습니다. 

가격도 그렇게 비싸지 않습니다. 2만원대입니다. 화질에 따라서 더 저렴한 것도 있습니다. 하지만 170도 화각이 나오는 화질 좋은걸로 구매를 했습니다. 2주만에 도착한 카메라 이제 자동차에 설치가 가능한지 확인을 합니다.

그릴 마크에 아래쪽에 설치를 하려고 하는데 그안쪽에 벌집망처럼 되어 있어서 나사가 들어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리퍼로 벌집망 일부분을 잘라냅니다. 쉽게 제거가 됩니다. 그런 다음에 카메라를 넣고 뒤쪽에 걸어줄 걸쇠를 걸고 나사를 잘 돌려주면 그릴망을 떼어내지 않아도 설치가 가능합니다. 쉬운 편은 아니지만 어렵지도 않습니다. 그렇게 해주고 +는 휴즈박스에서 시동이 끄면 전원이 차단되는 곳에서 선을 끌어오고 -는 차대에 그러면서 영상선을 같이 차 안으로 넣어줍니다. 이미 이작업은 전에 전방카메라 작업 1차 실패때 작업을 해놓은 상태라서 카메라 설치후 바로 연결만 하면 되는 상태였습니다. 

가까이서 확인을 하면 설치된게 확인이 되지만 좀 멀리서 바라보면 전혀 알지 못합니다. 이제는 확인을 해봅니다. 차에 룸미러용 디스플레이를 사용하기 때문에 기존에 모니터가 더 필요하진 않습니다. 룸미러 모니터에 av선이 두개 지원이 됩니다. 후방카메라는 켜지면 자동으로 전원이 들어와서 보여집니다. 하지만 전방 카메라는 좀 불편합니다. 모니터 켜고 카메라도 전원을 넣어줘야 합니다. 

 

그런데 자주 확인하는게 아니라서 크게 문제는 안될 것 같습니다. 물론 켜놓고 후진 넣으면 후진이 먼저 보여집니다. 

앞의 상황이 너무 잘 보이고 화각이 넓어서 번호판을 기준으로 앞으로 간격이라던지 상황이 어떤지 바로 확인을 할수 있습니다. 차에서 내리지 않아도 될 정도입니다. 밤에도 식별이 가능합니다. 설치도 쉽도 가격대도 좋고 혼자서 diy한다면 좋은 제품입니다. 설치한지 세달이 지나가는데 10번정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없어도 크게 불편함은 없지만 설치해도 괜찮은 것이 전방카메라인것 같습니다. 가성비로는 좋습니다. 직접 설치했을 경우입니다. 

posted by 엠커엄퍼니
2020. 11. 10. 14:37 자동차

겨울철이 되면 자동차의 연비가 잘 나오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추워서 기계적으로 온도가 적정하게 유지되는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일 것입니다. 여름철이나 봄철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그래서 필수적으로 내차의 상태를 확인해 보고 그에 맞게 운전을 한다면 좀더 연비를 늘릴 수 있습니다. 

 

내차의 상태를 확인하려면 토크프로가 좋습니다. 무료 버전과 유료 버전이 있습니다. 무료버전에서는 기본적인 상황을 체크가 됩니다. 그래서 유료버전을 설치를 해야지만 미션오일 엔진오일 냉각수 이런 정도의 온도 체크를 확인 할수가 있습니다. 우선 토크 프로를 사용하려면 블루투스나 와이파이용 obd2가 필요합니다.

설치후 스마트폰에 토크프로를 설치를 합니다. 

확장 pid를 설치할 필요가 있습니다. 현대나 기아 pid 설치를 하거나 어썸잇 무료 pid를 검색해서 설치하셔도 됩니다. 어썸잇을 설치를 하고 나서 다시 토크프로를 실해을 하고 내차에 맞는 pid를 설치를 하고 설정에서 추가를 해주어야 합니다.

확장 pid에 기존 셋팅 추가를 해주면 됩니다.

그러면 이제 내차의 오일 온도나 수온을 확인이 가능하게 됩니다. 

한여름의 오일 온도의 상태를 체크했을 때였습니다. 여름철이나 봄철 가을철까지는 온도가 적정온도 이거나 더울때는 더 온도가 올라가게 됩니다. 물론 온도가 올라가도 문제이지만 온도가 떨어져 있어도 문제가 된다고 합니다.

 

미션 오일 온도는 60도이상부터 미션과 연비에 좋다고 합니다. 그런데 지금처럼 겨울철에는 미션오일 온도가 18도 내외에서 더 추워지면 더 떨어지게 됩니다. 그러면 오일 온도가 빨리 올라갈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겨울철에는 생각했던 것보다는 너무 늦게 올라 갑니다. 30분 정도 주행을 해도 40도 정도입니다. 50분정도 주행해야 60도 올라갑니다. 시내주행시입니다. 고속도로를 타게 된다면 더 빠르게 온도가 올라갑니다. 이런걸 보면 겨울철에는 미션오일온도가 정상온도가 되기전까지만 운행을 잠깐 잠깐 한다면 정말 연비는 최악이 되는가 봅니다.

 

엔진오일이나 냉각수 온도는 금방 올라갑니다. 그와는 반대로 미션오일이 이렇게 늦게 온도가 올라가는지는 몰랐습니다. 차량마다 특성이 다를수는 있을 것입니다. 내차의 상태는 직접 확인해 보는것이 제일 좋을 것입니다. 

 

내차의 상태를 알고 미션오일 온도가 낮을때에는 속도를 많이 내지 않고 저속으로 운행하면서 온도가 오를때까지 운행을 해주면 연비에는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답답해서 그렇게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posted by 엠커엄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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